
포르투갈 출신 파울루 벤투 감독이 대표로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월 3일 0시(한국 시간으로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자정)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H조 마지막 경기를 한다.
지금까지 무승부1 패배1 의 성적 덕분에 H조에서 공동 3위에 있는 마지막경기를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2022에서 단연 독보이는 선수는 한국의 9번선수 조규성 다음으로 이강인이다.
오히려 손흥민 보다 주목을 더 받고 있는 듯 하다. 지금까지는 까메오로 후반전 투입으로 들어와서 경기에 출전을 했지만, 선발로 출전하는 것에 모두의 관심이 쏠려있다.

이미 이강인의 이적설도 슬슬 나오고 있다고 한다. 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뉴캐슬과 챔피언십 1위로 승격이 예상되는 번리가 그 중요한 팀이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인수로 부자 구단으로 거듭난 월드컵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더 많은 팀이 관심을 가질 전망이다.

월드컵에 출전하기 전 이강인은 “모든 선수들이 오고 싶은 무대에 올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분이 좋았다. 꼭 뛰어보고 싶었던 월드컵에 뛸 수 있다는 기회가 생긴 게 행복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월드컵에서 1, 2차전만으로도 이강인의 발탁은 성공적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말도안되는 논쟁이지만, 사람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벤투 감독은 이강인을 출전시킬 계획이 있었다. 벤투 감독은 "오래 지켜본 선수다. 발렌시아에서 많이 못 뛸 때도 선발한 적이 있다. 실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우리와 함께한 모습을 보고 선발했다. 월드컵에서 실력을 잘 보여줬고, 우리 스타일에도 잘 녹아들었다"고 설명했다.
포르투갈 전에서 과연 이강인이 선발 출전할지 국민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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