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항 근처 무지개 해안도로 도두동

공항에도착했다면 바로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로 향해보자 10분이면 충분하다 . 안전을 위해 해안도로를 따라 설치된 방호벽에 칙칙한 것 보다는 색을 입혀보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무지개색으로 칠했는데, 관광객들 사이에서 무지개 해안도로로 불리면서 명소가 되었다. 주변에는 해녀상을 비롯한 여러 조각상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근처에는 걸어서 이동이 가능한 곳에 도두봉이 있는데, 올레길 코스이면서 숨은 비경 중 하나이다. 경사가 완만하여 오르기 어렵지 않다.
- 위치: 제주 제주시 도두일동 1734

2. 포토스팟 알록달록 조천 제주스위스마을

조천읍의 스위스 마을은 스위스의 대표 화가 파울 클레의 영감을 받아 빨강, 노랑, 주황의 색으로 입혀졌다고 한다. 신선하고 밝은 느낌을 주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4개의 단지가 있는데 현재는 1개의 단지만 운영중이다. 아직은 모든 건물이 다 채워지고 완성되지 않았지만 스위스의 이미지와 풍경이 떠오르게 하는 색다른 곳을 찾는다면, 조천에 있는 스위스 마을에서 스위스의 향기를 조금이나마 느껴보길 바란다.
- 위치: 제주 제주시 조천읍 함와로 566-27
3. 한라산 백록담 보다 규모가 큰 산굼부리 분화구

산굼부리 화구 안에는 특이한 생태계가 분포되어 있습니다. 분화구의 내부높이에 따라 온대와 난대지역이 형성되어 있고 태양이 비치는 일사량과 일조시간에 따라 다양한 분포를 이루고 있습니다. 걷기도 둘러보기도 힐링하기도, 너무 좋은 곳입니다. 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볼거리도 재밌네요.

4. 제주민의 삶을 보여주는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섬을 창조한 여신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의 돌에 관한 전설을 주 테마로 3,269,731㎡(100만평)의 드넓은 대자연의 대지 위에 제주 돌문화의 면면과 제주민의 생활상 등을 직접 접하고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제주의 정체성, 향토성, 예술성을 담아낸 ‘제주만의 것이 가장 세계적인 제주돌문화공원의 가치’를 직접 방문하시어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 위치: 제주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 교래자연휴양림
-이용요금 : 어른 5,000원 / 단체(10인 이상) 4,000원 / 청소년, 군경 3,500원 / 어린이(12세 이하) 무료
- 운영시간: 월 -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 화, 수, 목, 금 , 토, 일 - 09:00 - 18:00
5. 제주의 자연을 그대로 만끽할 수 있는 곶자왈, 교래자연휴양림

교래자연휴양림은 함몰지와 돌출지가 불연속적으로 형성된 지형의 영향으로 난대수종과 온대수종이 공존하는 독특한 식생과 다양한 식물상을 갖고 있으며, 전형적인 2차림 지대와 달리 숲이 안정되어 있고 서식 식물종이 다양해 원시림 식생의 특징과 공통적인 부분을 잘 간직하고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곶자왈지대에 조성된 교래자연휴양림은 230만m2의 방대한 면적에 숲속의 초가, 야외공연장 등이 갖춰진 휴양지구와 야영장 및 야외무대, 풋살경기장 등이 자리잡은 야영지구, 곶자 왈 생태를 관찰 할 수 있는 생태체험지구, 3.5km의 오름산책로를 통해 큰지그리오름 산행을 할 수 있는 삼림욕지구 등 총 4개 구역으로 나뉘어서 조성되어 있습니다.

곶자왈은 ‘곶’과 ‘자왈’의 합성어이다. 제주어로 곶은 ‘숲’, 자왈은 ‘자갈이나 바위 같은 암석 덩어리’를 뜻한다. 곶자왈은 화산이 폭발하면서 분출한 용암 지형으로 나무와 돌 따위가 제멋대로 뒤섞여있는 제주의 독특한 숲을 의미한다. 돌이 많은 곶자왈 지역에서는 농사를 지을 수 없다. 주민들은 곶자왈 지대를 주로 방목지로 이용하였고 이곳에서 땔감을 얻고 숯을 만들어 쓰기도 했다. 하지만 곶자왈이 독특한 식생으로 숲을 이루고 제주 생태계의 허파가 되어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술적 의미가 공감되고 보존 가치가 증폭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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