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23년 최저임금과 한국에 새로 들어오는것들 6가지

by bazz 2022. 12. 14.
반응형

2023년 1월 1일이 되는 순간 우리 모두 젊어집니다.

2023년 새해가 밝으면 모두가 나이를 먹게됩니다. 그런데 정작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나 이를 물어보면 저마다 다른 답을 내놓고 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우리나라에는 나이가 세 개나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 다른 상황에 쓰이는 나의 셈법이 모두 다르고 가끔 빠른 현생까지 고려하다 보면 헷갈릴 때가 너무 많았는데요. 그런데 드디어 내년 2023년부터만 나이로 통일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국민의 힘이 11월 중순 법제처와 함께 공청회를 열고 공론화에 나설 계획을 발표하면서 가능성이 한발 눈앞으로 다가온 건데요. 만약에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내년 5월부터 만나이 적용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나이 때문에 헷갈릴 때가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만나이로 통일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만남이 외에도 2023년 새해가 되면 한국의 새롭게 도입되는 변화들이 많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메이드 카페 모에모에,, 뀽

메이드 카페 하녀 복을 입은 여성 종업원들이 손님을 주인님이라고 부르며 각종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메이드 카페가 우리나라에도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2005년부터 2010년 초까지 한국에도 일본의 메이드 카페를 모방한 곳이 제법 있었습니다. 하지만 본고장이 아닌만큼 광범위한 인기를 얻진 못했고, 여기에 일본에서 유입된 저급한 문화라는 부정적인 시선까지 겹쳐지면서 2017년 이후 모두 폐점에 현재는 영업 중인 가게가 단 한 군데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별다른 인기를 얻지 못하고 사라져버렸던 메이드 카페가 2023년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귀별의 칼날, 주술 회전 등 애니메이션을 통해 대중들이 일본문화에 친숙해진 것은 물론이죠. 얼마 전에는 우리나라 유명 여행 유튜버인 곽튜브까지 일본 여행 중 메이드 카페를 방문하면서 한 번 더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내년 12월 서울 마포구 연남동 메이드 카페 오픈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10월 사진 스튜디오 출시 때는 이 소식을 전하면서 종업원들이 입게 될 메이드 복장과 제공될 BGM 메뉴를 공개해 기대감을 모았습니다. 5년 만에 다시 한번 대중들의 곁으로 돌아오는 메이드 카페 과연 어떤 모습일지 저도 무척 궁금해지는데요

 

슈프림 SUPREAM이 드디어 한국에~?

인정할 수밖에 없는 거리 상표의 끝판 왕이 있죠! 바로 일반 대중들에게도 빨간 상자 로고로 익숙한 최상인데요. 이 브랜드가 더욱 유명해진 이유는 바로 희귀성 때문입니다. 오너가 태초에 질을 유지하기 위해 지금까지도 한 디자인상 초 소량만 제작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어 냈다 하면 완판입니다. 미국 현재에서도 구하기가 힘들어 몇십 배가 되는 리셀가에 거래되는 건 기본입니다. 지금도 수많은 나라에서 짝퉁으로 만들어져 유통될 정도로 한마디로 수요는 엄청나게 많은데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콧대 높은 상표로 유명합니다. 이를 잘  보여주는 사례로 최상이 전 세계의 단 6개 나라에 밖에 매장을 내지 않은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그런데 이렇게 영향력 있는 브랜드인 슈프림이 내년 대한민국의 상륙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슈프림 관련 정확한 정보를 그때그때 알려주는 유명 인스타 계정 '숏컴'과 '드롭스'에서 동시에 '2023년 슈프림 한국 진출 게시글'을 포스팅 시작이었습니다. 각각 79만 14만 팔로워를 보유한슈컴과 드롭스는 여태껏 최상의 신제품 발매 예정일이나 새 시즌의 제품군 모습 등 최신 정보를 팔로워들에게 미리 제공해온 만큼 공신력이 높은 계정이죠! 더 결정적인 증거로는 최상이 한국의 상표권을 등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건데요. 슈프림의 공식 사업자인 '쳅터4 코퍼레이션'이 한국의 출원한 상표가 지난 2022년 9월 2일 출원공고됐다는 정황이 포착된 겁니다. 이에 슈프림 마니아들은 거의 한국 진출을 확실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지하철 버스 정기권으로 40% 저렴한 생활

한국의 새롭게 들어오는 국외 상표들 외에도 새해가 되면 바뀌게 되는 지원정책들도 있죠! 내년에 새롭게 도입되는 것들 중에 출퇴근할 때 지하철과 버스들 다 이용하는 분들이 꼭 잊지 말고 챙기셔야 할 게 있습니다. 바로 지하철과 버스 모두 갈아탈 통합 정기권입니다. 예전에도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서는 지하철만 이용 가능한 정기권이 있었지만 이게 버스 환승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년부터 도입되는 통합 정기권을 사용하면 30일간 60회까지 지하철과 버스를 갈아탈 수 있게 됩니다. 이걸로 최대 40%의 대중교통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줄 부모급여 제도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는 말 들어보셨을 텐데요. 뭐 낮으면 얼마나 낮다고 그러나 싶겠지만 2021년 기준 한국의 출산율은 가입여성 한 명단 0.81명으로 OECD 꼴찌를 넘어서 전 세계 꼴찌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내년 2023년부터 만 0세 자녀가 있는 가정에 월 70만 원씩 부모 급여를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만 0세와 1세 사이에 월 30만 원 지급하던 영아수당의 금액이 내년부터는 70만 원으로 늘어나고, 이름도 기존의 영아 수당에서 부모급여로 바뀌게 됩니다. 또 2024년부터는 부모 급여를 더 확대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는데요. 한국의 계속되는 저출산으로 국민연금까지 위기상황이라는 기사도 나오고, 이대로 가져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할 국가로 지목되기도 했는데 이걸로 출산율의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올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대학교랑 비슷하게 바뀌는 고교학점제

 2023년 곧 고등학생이 될 친구들 그리고 학부모들이 주목할 소식이 있습니다. 자신만의 시간표로 고등학교 3년을 설계하는 이른바 고교 학점제가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인데요. 고교 학점자를 처음 들으시는 분들을 위해 빠르게 설명해 드리자면 고등학생들이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이 학점이 누적돼 192점이 되면 졸업을 인정받는 제도로 대학교와 유사한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2025년 고교 확장제가 최종 시행이 되는데 미리 적응하기 위한 과정으로 2022년 입학생부터 특성화고등학교와 일부 지역 일반계고등학교의 시범 도입이 됐습니다. 드디어 내년 2023년 입학생부터는 서울과 광역시 단위의 일반계 고등학교까지 전체 학교에 무려 95%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그런데 이게 전부 다 자기가 듣고 싶은 과목만 선택하는 건 아니고 공통과목도 존재하고 성적을 매기는 방식이라던가 수업을 듣는 방식에도 변화가 있다고 하니 입학을 준비하는 분들 학부모님들이라면 꼼꼼히 알아보셔야 하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