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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사회초년생 연말정산 절세 or 환급 꿀팁

by bazz 2022.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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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다 필요 없고 2가지만 생각하자!

벌써 2022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한 달 정도 남은 것 같은데요, 연말 계획은 잘 세우고 계신가요?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연말 되시길 바라면서 연말 계획 외에 반드시 챙겨야 할 사항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연말정산 준비입니다👀

 

2022년 남은 기간 준비하지 않으면 내년 2월에 토해낼 수도 있기 때문이죠. 특히 연말정산으로 상당한 돈을 뜯겨본 분들이라면 두 번 다시 당하지 않도록 여러 가지 준비를 하실 텐데요. 실제로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이라면 환급받기 위한 꿀팁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겁니다.

 

 

얼마까지는 신용카드를 썼다가 그 이후부터는 체크카드를 써야 한다부터 의료비 월세 보험료 등 신경 쓸 것이 많습니다. 그러다가 연말정산 준비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도 생기죠. 저도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연말정산 혜택을 받기 위해 엄청나게 공부하고 일일이 계산해서 최적의 소비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하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2가지만 신경 쓰자 입니다. 이렇게만 해도 평균 130만 원 이상을 연말정산 때 돌려받았습니다. 올해 2월 환급액은 무려 200만 원이 넘었습니다!

 

 

연금저축펀드와 개인형 IRP 세액공제혜택

과연 어떻게 하면 머리아픈 연말정산 공부 없이 해결할 수 있을까요~? 바로 금저축펀드와 개인형 IRP에 납입하여 세액공제혜택을 알차게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는 작업하는데 5분도 안 걸리는 만큼 생각난 김에 바로 하기도 좋습니다.

 

이 2가지만 신경 쓰고 나머지는 별도로 챙기지 않는데도 연말정산으로 돌려받는 돈이 상당합니다. 참고로 2021년에는 연금저축펀드의 400만 원, 개인형 IRP의 201만 원을 입금했고 약 79만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연금저축펀드와 IRP 세액공제 한도와 비율은 아쉽게도 제한되어 있습니다. 우선 연금저축 펀드와 RIP 합쳐서 연 700만 원까지만 세액공제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연봉에 따라 세액공제율이 달라지는데요. 연봉 5500만 원 이하면 16.5%, 5500만 원 초과면 13.2%입니다. 이런 전략이 처음이시라면 연금저축펀드 사회통제 한도인 400만 원을 먼저 다 채운 다음, 여유자금이 있다면 rip도 채우는 전략이 좋습니다.

 

 

그리고 연금 계좌에 입금해 두면 단기적으로 연말정산 환급에 도움이 되지만, 장기적으로도 저희의 노후를 책임질 연금 자산이 된다는 것이 진짜 핵심입니다. 매년 연금계좌에 입금한 돈과 확정 수익인 세액공제 받은 돈으로 S&P500의 연평균 수익률인 8%로 꾸준히 불려 나간다면 만 55세 이후 연금 받은 시점에는 그 무엇보다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당연히 계좌 성장 속도는 엄청납니다. 투자 10년 차에는 계좌가 6970만 원이지만 15년 차에는 1억 3천만 원이 넘고, 20년 차 2억 2천만 원, 30년 차이는 5억 5천만 원 정도로 확 늘어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연말정산 환급뿐만 아니라 연금으로 죽을 때까지 월 200만 원 이상 받기 위해 연금저축 펀드와 IRP에서 열심히 미국 ETF들을 모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올해 내내 계속되는 하락장으로 연금계좌가 고점 대비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운좋게 아직 플러스이고 목표 금액을 얼추 따라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같은 방법으로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그래도 다른 항목들도 다 고려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연금계좌에 강력함을 계속 이야기하긴 했지만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사용으로 인한 소득공제 혜택도 있죠! 하지만 이런 부분들을 별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보험비나 대출 같은 경우 알아서 돈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연말정산을 위해 준비할 것이 없습니다. 소비 측면에서 어떤 카드를 써야 더 많은 세금혜택을 받을까도 마찬가지입니다.

 

 

카드사용은 세액공제가 아닌 소득 두 개인 만큼 돈을 펑펑 쓰는 것이 아니라면 연말정산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래서 어떤 카드를 쓸까 보다는 이 소비가 필요한가부터 생각하고 필요하다면 혜택이 많은 신용카드를 쓰는 편입니다. 물론 이런 사소한 부분도 잘 챙긴다면 연말정산 때 조금이라도 많은 돈을 돌려받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위한 고민이나 에너지를 쏟지마시고 제가 강조드린 "연금저축펀드 400만원, 개인형 IRP 200만원 이상 입금"을 목표로 하기 바랍니다. 매년 2월에도 올해처럼 200만 원 이상 돌려받을 수 있길 기원하며 올해는 가능하면 IRP의 세액공제 한도인 300만 원 전부 입금 받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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