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7 푼돈효과(Pennies-a-day Effect)로 알아보는 경제 1. 푼돈효과란? 가격정보를 제시할 때 전체 지불할 금액을 제시(통합 프레이밍) 하는 경우보다 장기간에 걸쳐 여러 번의 작은 금액으로 분리(분리 프레이밍) 하여 제시할 때 소비자들은 상대적으로 금액을 작게 인식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푼돈(PAD, Pennies-a-Day)효과(Gourville, 1998)라고 한다. Gourville이 했던 실험을 살펴보자. 실험대상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고 가치있는 일에 기부금을 급여에서 공제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는지 질문했다. 는 매일 85센트의 지속적으로 기부하는 것에 동의한다. (분리 프레이밍) 는 1년에 $300를 기부하는 것에 동의한다. (통합 프레이밍) 결과적으로 의 참가자가 총액형태로 제시한 의 참가자에 비해 더 많이 동의했다. 그룹 A의 경우 참가자의 5.. 2022. 10. 24. 틀(framing)효과와 함께하는 사례들 1. 틀(framing)효과가 무엇일까요? 프레임(frame)은 바라보는 틀을 의미하는데, 동일한 자극이지만 어떤 프레임을 가지고 보느냐에 따라 해석은 달라집니다. 좋은 예시로 1889년 발표된 독일의 심리학자 프란츠 뮐러-라이어(FranzCarl Müller-Lyer)의 착시 현상이 있습니다. 동일한 길이의 직선 양 끝에 쐐기형 문양을 안쪽으로 붙일 경우 바깥쪽으로 붙이는 경우보다 더 길게 보이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또 다른 예시로는 토끼와 오리 삽화입니다. 오른쪽 방향에서 보면 토끼로 보이며, 왼쪽 방향에서 보면 오리로 보이게 됩니다. 프레이밍(framing)은 정보가 제공되는 틀을 말하며 동일한 문제에 대해 대안을 어떻게 프레이밍 하느냐에 따라 선택이 상이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틀 효과’라고도 합니.. 2022. 10. 23. 행동경제학으로 합리적인 경제생활하기 1. 행동경제학이란? 전통 경제학에서 주장하는 기대효용이론에 따라 사람들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 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과연 사람들은 경제적 의사결정에서 항상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행동할까요? 사람들은 심리적 요인에 의한 영향으로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으로 행동한다는 사실이 대니얼 카너먼 교수에 의해 이론적 배경이 처음 밝혀졌습니다. 그 이후로 심리학자들은 일련의 실험을 통해 사람들이 기대효용이론과 다른 방식으로 행동한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행동경제학을 학습한다는 것은 2017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행동경제학의 대가인 리처드 테일러 교수가 주장하는 인간의 제한적 합리성을 실무에도 적용할 좋은 기회입니다. 1979년 카너먼과 토벌 스키는 전망이론을 발표합니다. 기대효용이론.. 2022. 10. 23. 광화문에가기전 알면 좋은 지식들 1. 광화문의 역사 광화문은 한국인에게 친숙하면서 역사가 있는 소중한 건축물이다. 1395년도에 건축이 되어 정도전이라는 사람을 통해 처음에는 사정 문으로 불리었고 어문이라고도 불리었다. 그러다가 1425년도에 세종과 집현전 학자들에 의해서 광화문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불리게 되었습니다. 태조실록을 따르면 1395년 9월 기록에 광화문이라는 이름을 발견할 수 있고 '남쪽의 문을 정문이라고 칭했다'. 슬프게도 1592년 일본이 한국을 침략해서 경복궁이 불타면서 광화문도 같이 불타서 없어졌었다. 그 후로 273년간 빈 땅으로 존재하다가 흥선대원군이 광화문을 재건축했다. 그렇게 1865년에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광화문의 가장 멋있는 요소 중 하나인 현판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글을 읽을 수 있는 게 아닌 .. 2022. 10. 21. 이전 1 ··· 11 12 13 14 15 다음